• 펜션 옆에 위치한 팔각정 정자에서 해질녁 낙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.
• 남해대교 쪽 오렌지색 노을과 바다위로 떨어지는 낙조가 매우 아름다운 사진 명소입니다.






해돋이

• 사천 2경 낙조





엘파로의 사계절






죽방렴 구경하기

• 펜션 옆 등대 밑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죽방염을 가까이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.
• 물때가 맞으면 멸치를 잡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.
• 죽방렴은 물살이 쎈 곳에 참나무 말뚝을 V자로 박아 조류에 쓸려 임통에 갇힌 물고리를 뜰태로 건져내는 전통적인 어구입니다.
• 저도는 섬과 육지 사이가 좁아 밀물과 썰물 때 강한 조류 물살이 생기고, 이러한 점을 이용해 전통적으로 죽방렴이 이어져 왔습니다.
• 이 죽방렴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5월부터 8월 사이에 멸치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이 잡힙니다.
• 이 곳에서 잡힌 멸치는 그물에 잡혀 몸이 상한 멸치에 비해 형태를 잘 갖추고 있어 죽방 멸치라고 불리며 최상품의 가치를 가집니다.
• 저도는 섬과 육지 사이가 좁아 밀물과 썰물 때 강한 조류 물살이 생기고, 이러한 점을 이용해 전통적으로 죽방렴이 이어져 왔습니다.






당산나무 돌아보기

• 수령 수백년간 섬마을을 지켜온 당산나무입니다.
• 더운 여름날, 당산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바닷바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